▶3단계 광역울타리 노선 수정(안) 및 남북종단울타리 노선(안)(2월 20일, ASF 중앙사고수습본부)

 -3월 2일 양구 남북종단 울타리(49.1km) 설치 완료, 광역 울타리 보강 중

▶양구 수인리 양성개체 확인(#471, #473)에 따라 멧돼지 이동 차단을 위해 광역울타리 구획화 등 추진: 발생지점 구간과 3단계 광역울타리를 세분화하여 , 춘천지역, 양구농가 지역으로 확산 차단(동측 ∼ 4.15)

▶민·관·군 폐사체 일제수색 실시: 민통선 이남 일제수색(4.9∼4.17) / 민통선 이북 일제수색(4.20∼4.27)

▶ASF 발생현황(04.30 24:00 기준): 확진농가 14, 감염멧돼지 585, 의심 0

◈ASF 확진 및 의심농가 위치(노란색: 최초신고, 빨간색: 확진농가, 보라색: 감염멧돼지, 파란색: 추가 멧돼지) 

◈ (발 생) 전국 14건(경기9건, 인천5건), 야생멧돼지 585건(경기328, 강원257)

- 경기 9건 : 파주 5(연다산동/9.16, 적성면/9.23, 파평면·적성면/10.2, 문산읍/10.3), 연천 2(백학면/9.17, 신서면/10.9), 김포 2(통진읍/9.23/10.3)

- 인천 5건 : 강화 5(송해면/9.24, 불은면/9.25, 삼산면/9.25, 강화읍/9.26, 하점면/9.27)

- 안락사: 94농가 154,548두

-수매·도태 포함 시 261농가 446,520두(살처분 248/380,963, 수매 125/65,557)

- 야생멧돼지 ASF검출 585건(연천230, 철원29, 파주96, 화천222, 양구3, 고성3, 포천2)

▶환경과학원 “최근 양성 폐사체가 한꺼번에 다수 발견되고 있는 것은 겨울철 먹이 경쟁, 교미시기에 멧돼지 간 접촉 증가 등이 원인인 것으로 보이며, 수색을 강화하고 있어 폐사체 발견은 더욱 증가할 것(2020.02.04)”

▶환경과학원은 "4월 9일부터 4월 27일까지 환경부, 국방부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멧돼지 폐사체를 일제 수색 중...수색기간 동안에 감염 폐사체를 최대한 제거하여, 추가확산을 차단할 계획(2020.04.10)"

▶환경부 "5월부터는 연천군, 화천군과 인접한 동두천시, 가평군도 수색 구역에 포함시키는 등 인접지역으로의 확산징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(폐사체) 수색을 강화해나갈 계획"

▶일자별 ASF 야생멧돼지 검출 현황@환경부 자료 편집

▶월별 ASF 야생멧돼지 발견 현황@돼지와사람 편집

◈ (확진농가) 현재 기준 14건(파주5, 연천2, 김포2, 강화5)

◈ (야생멧돼지) 양성 개체 585건(DMZ 안 1, 민통선 안 276, 민통선 밖 308 *광역울타리 밖 4)

◈(참고1) 역대 ASF 감염멧돼지 관련 상세정보(성별, 일령, 사진, 발견장소)

 - 1~29차: 바로보기

 - 30~69차: 바로보기

◈(참고2) 일본의 CSF 감염멧돼지와 우리나라 ASF 감염멧돼지의 월별 검출 추이 비교(자료 분석: 돼지와사람)

◈ (의심농가) 현재 기준 0건

원문 : [돼지와사람] 아프리카열병 실시간 현황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