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연말평가서 지역 축협·품목 농축협 그룹 부문 최우수상 수상
▲ 부경양돈농협이 ‘2022년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+’ 연말평가에서 지역축협·품목 농축협 그룹 중 전국 1위를 차지했다. (사진 / 부경양돈농협)
부경양돈농협(조합장 이재식)은 지난 3월 15일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‘2022년 도시농축협 역할지수+’ 연말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.
‘도시농축협 역할지수+’는 도시와 농촌 농축협 간 균형발전 및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하여 도시농축협의 역할에 대한 각종 사업실적을 계량화하여 평가하는 제도로 농협중앙회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다.
2022년 전국 187개 도시 농축협 및 초우량 농축협을 대상으로 연말평가를 실시한 결과, 부경양돈농협은 지역축협·품목 농축협 그룹(C그룹) 중 전국 1위를 차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.
부경양돈농협 관계자는 "조합원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이 조화롭게 발전해온 본보기가 되는 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 또 그 위치에 걸맞게 지역사회와 인근 농축협과도 상생 발전하려는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"며 "이번 수상에 머무르지 않고 향후에도 도시와 농촌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"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.
【지형진 기자】
출처 : 피그앤포크한돈(http://www.pignpork.com)
‘도시농축협 역할지수+’는 도시와 농촌 농축협 간 균형발전 및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하여 도시농축협의 역할에 대한 각종 사업실적을 계량화하여 평가하는 제도로 농협중앙회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다.
2022년 전국 187개 도시 농축협 및 초우량 농축협을 대상으로 연말평가를 실시한 결과, 부경양돈농협은 지역축협·품목 농축협 그룹(C그룹) 중 전국 1위를 차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.
부경양돈농협 관계자는 "조합원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이 조화롭게 발전해온 본보기가 되는 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 또 그 위치에 걸맞게 지역사회와 인근 농축협과도 상생 발전하려는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"며 "이번 수상에 머무르지 않고 향후에도 도시와 농촌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"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.
【지형진 기자】
출처 : 피그앤포크한돈(http://www.pignpork.com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