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야육종 신규GP인 황매GP, 상대 GP가 각각 1월 22일, 1월 29일 F1 후보돈을 일반농가에 첫 분양을 하였다. 

황매 GP는 경남 합천군 가회면 청정지역에 위치한 모돈 270두 규모로 돈사 신축시 환기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공하였다. 1일 온도편차가 3℃ 이내로 되도록 설계되어 종돈 사육환경을 최적의 조건으로 만들었다. 상대 GP는 경남 진주시 수곡면에 위치한 모돈 350두 규모의 신축 종돈장으로 역시 사육되는 종돈이 균일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농장을 설계시공 하였다. 가야육종(주)은 보다 위생적이고 우수한 종돈을 일반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종돈사업 투자와 종돈장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.